반응형 피에르부르디외1 존 워터스 '핑크 플라밍고'와 나쁜 취향(Bad Taste)의 미학적 테러리즘 분석 디바인의 파격적인 연극, 규격화된 부르주아 도덕성 파괴와 주류 사회가 규정한 '아름다움과 정상성'의 장막을 짓밟는 하위문화의 희생 제의B급 하위문화(Subculture)와 컬트 영화의 역사에서 주류 할리우드의 세련되고 안락한 엘리트주의 미학을 가장 극단적이고 파괴적인 방식으로 전복시킨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트래시 무비(Trash Movie)의 교황'이라 불리는 존 워터스 감독입니다. 그가 1972년에 발표한 영화 '핑크 플라밍고(Pink Flamingos)'는 영화 비평계와 대중문화 역사상 가장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경계선을 허물어뜨린 반미학적 마스터피스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추잡하고 더러운 인간에게 주어지는 '가장 추잡한 인간(The Filthiest Person Alive)'이라는 타이틀을 사수하기.. 2026. 9. 6. 이전 1 다음 반응형